삼양사 메디앤서 ‘PDRN 브라이트닝 세럼’ 출시… 피부 미백·탄력·결 개선 특화

[포인트뉴스 = 신세희 기자] 삼양사의 더마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앤서(MediAnswer)가 27일,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개선해 다양한 피부 고민을 완화하는 ‘PDRN 브라이트닝 세럼’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외 뷰티 시장에서 재생 성분으로 각광받는 ‘PDRN’을 고함량으로 담아내, 탄력과 미백을 동시에 잡으려는 스마트 컨슈머들을 정조준했다.
■ 연어 유래 PDRN 2만ppm 고함량 배합… 탄력의 기초를 세우다
메디앤서는 인체와 유사한 구조를 가져 안정성이 높은 연어 유래 PDRN(폴리디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을 제품에 적용했다. 특히 2만ppm이라는 고함량 설계를 통해 성분의 효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PDRN은 손상된 피부의 콜라겐 생성에 관여해 피부 조직을 탄탄하게 가꾸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일시적인 개선을 넘어 피부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여기에 미백 시너지를 위한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트라넥삼산’을 더했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기미와 색소 침착을 완화하며, 트라넥삼산은 칙칙한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한다. 또한 분자 크기가 다른 5종 히알루론산을 조합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수분을 전달하는 정밀한 보습 시스템을 갖췄다.
■ 4주 사용 시 탄력 104% 향상… 인체 적용 시험으로 입증된 실효성
신제품의 효과는 객관적인 수치로 증명됐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사용 2주 만에 피부 결이 113% 향상됐으며, 4주 후에는 피부 탄력 104%, 피부 톤 101% 개선 등 유의미한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겉 기미와 속 기미 등 4가지 기미 지표에서도 눈에 띄는 개선 효과가 확인되어 미백 기능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삼양사는 이번 세럼 출시를 시작으로 재생과 회복 중심의 더마 바이오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메디앤서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정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초기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공략 가속화… 글로벌 K-뷰티 입지 강화
메디앤서는 이번 신제품 개발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 특히 수출 비중이 높은 베트남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강한 햇빛으로 인해 미백과 피부 회복에 관심이 높은 동남아 시장의 특성에 맞춰 상품성을 고도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 매출 확대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박성수 삼양사 H&B사업PU장은 소비자들이 고성능 PDRN의 효능을 일상적인 스킨케어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피부 고민의 근원을 분석한 실효성 있는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세희 기자의 시각: "삼양사 메디앤서의 신제품은 화장품이 단순한 '장식'을 넘어 '바이오 기술의 집약체'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특히 고가의 PDRN 성분을 2만ppm이나 투입한 것은 성분 함량을 꼼꼼히 따지는 '체크슈머'들에게 강력한 소구점이 될 것입니다. 포인트뉴스가 지향하는 '본질적인 가치 발굴'의 관점에서 볼 때, 4주간의 데이터로 증명된 피부 변화는 소비자에게 단순한 기대를 넘어선 확신을 제공합니다. K-뷰티가 성분 전쟁을 넘어 효능 입증의 시대로 접어들었음을 메디앤서가 선도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