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에기평,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얼라이언스 출범 앞둬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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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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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과 광물관련 유관기관들이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얼라이언스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기평 제공)

에기평이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정책 발굴과 기반 조성에 나선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권기영)은 14일, 서울시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자원공학회,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와 공동으로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얼라이언스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급 우려가 날로 높아지는 핵심광물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관련산업 발전은 물론, 국가 자원 안보에 기여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MOU 체결을 통한 세부 협력 분야에는 △핵심 광물 확보전략 수립 및 정책 발굴 △수요기업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한 여건 조성 △핵심 광물 확보에 필요한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등 핵심 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정책 발굴 및 관련 기반조성을 담고 있다.

에기평은 자원기술 분야에서 핵심광물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을 단계적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에 약 88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에기평 권기영 원장은 “국가 탄소중립 비전 달성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전기차배터리 등 저탄소 에너지시스템 산업에 사용되는 핵심광물의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공급망 확보 문제는 국가적 역량 결집이 요구되는 중차대한 이슈인 만큼, 이번 관계기관들의 공통의 협력의지 표명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에기평은 동 협력 플랫폼을 활용해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에 기여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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