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LG전자, 미국 ‘2021 SMM 어워드’서 친환경 경쟁력 인정받아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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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폐가전 회수 활동과 재활용 소재 생산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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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어워드를 수상한 ‘LG 사운드바(모델명: QP5)’의 재활용 소재 포장재 이미지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가 폐가전 회수 및 재활용 활동을 비롯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쟁력을 미국 시장에서 인정받았다. 특히 사운드바 생산 과정에서의 온실가스 감축과 재활용 소재 활용이 주목받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주관하는 ‘2021 SMM(Sustainable Materials Management) 어워드’ 내 기업의 재활용 활동 성과를 평가하는 ‘티어(Tier)’ 어워드 부문에서 최고 우수 기업에게 수여하는 ‘골드 티어’를 받았다. 또 LG 사운드바는 친환경 제품 부문에서 ‘챔피언(Champion)’ 어워드를 수상했다.

LG전자는 폐가전 회수 활동을 적극 펼치고, 이를 인증된 재활용 업체에 모두 전달하는 일련의 과정이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인정받으며 ‘골드 티어’ 어워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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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어워드를 수상한 ‘LG 사운드바(모델명: QP5)’ (사진=LG전자 제공)

또 ‘LG 사운드바(모델명: SP11RA, SP9YA ,SP8YA, SP7Y, SPD7Y, QP5)’는 설계 및 제조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면서 제품 본체와 포장재에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점을 높이 평가받으며 ‘챔피언’ 어워드를 수상했다.

‘SMM 어워드’는 미국 환경보호청이 지속가능한 자원관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상이다. △우수한 친환경 제품·신기술 등을 선정하는 챔피언 어워드 △기업의 재활용 활동 성과를 3개 등급으로 나눠 수여하는 티어 어워드 등 2개 부문으로 시상한다.

LG전자는 제품의 개발단계부터 폐기단계까지 제품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 노력하며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윤태봉 부사장은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들고 책임감 있는 재활용 활동에 대해 인정받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ESG 활동을 적극 펼쳐 환경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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