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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100여개 기업 신규 기후서약 서명... 총 300개 이상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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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국 51개 산업에서 운영·공급망 전반의 탄소 절감 활동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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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서약에 가입한 기업 수가 300곳이 넘었다. (사진=유토이미지)

아마존(Amazon)과 글로벌 옵티미즘(Global Optimism)이 2021년에 기후 서약(Climate Pledge)에 서명한 기업의 수가 지난해 대비 약 600% 늘어 총 300곳을 넘었다고 15일 발표했다.

아마존 관계자는 “세계 최대컨테이너 운항 선사 ‘머스크’, 선도적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개발사 ‘SAP’, 북미 목재·제지 기업 ‘와이어하우저’, 미국 최대 주거용 태양광 기업 ‘선런’, 커넥티드카·오디오 서비스 기업 ‘하만’ 등 100여개 기업이 기후 서약에 서명했다”며, “기후 서약에 서명한 기업들의 글로벌 총 매출은 3조5,000억달러에 달하고, 이들이 29개국 51개 산업에서 고용한 직원 수는 800만 명을 웃돈다”고 전했다.

기후 서약에 서명하려는 기업은 △정기적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보고 △효율성 제고, 재생에너지 사용, 원자재 절감, 기타 탄소 배출 감축 전략 등의 진정한 사업 변화 및 혁신을 통해 파리 협정에 발맞춘 탈탄소화 전략 시행 △추가적이고 수량화가 가능하며 실질적이고 영구적이며 사회적으로 유익한 상쇄 방법으로 남은 배출을 중화해 2040년까지 연간 탄소 배출 순제로 달성 등의 사항에 동의해야 한다.

아마존 앤디 재시(Andy Jassy) 최고경영자는 “기후 변화가 우리의 환경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며, “민간부문의 지역과 산업을 가로지르는 부단한 혁신과 협력이 없으면 세계 경제의 탈탄소화를 일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 서약에 서명해 기후 변화에 정면으로 맞서기로 한 기업의 수가 300곳을 넘어섰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징후”라며, “이들 모두 지구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체질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는 그저 함께할 뿐”이라고 전했다.

기후 서약 서명 기업이 300곳을 넘었다는 이번 발표는 유엔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조명한다. IPCC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지구 기온 상승 폭을 1.5도로 억제하는 한편 피해를 완화하려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전 유엔 기후 총괄이자 글로벌 옵티미즘 설립 파트너인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Christiana Figueres)는 “재계는 최신 과학이 예고하는 거대한 위험을 앞두고 방향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배출 절감에 박차를 가해 최악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며. “기후 서약에 서명해 2040년까지 탄소배출 순제로를 달성하기로 약속한 기업들이 300곳을 넘은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를 이루려면 300개 기업으로는 부족하다”며, “재계 지도자들이 기후 과학을 받아들이고 사업에 접목해 탈탄소 대열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기후 서약 신규 서명 기업

△포 클래딩 서비스(4 Cladding Services) △애버딘 세탁 서비스(Aberdeen Laundry Services) △어코던트 솔루션(Accordant Solutions) △알리아나즈 리미티드(ALIANAz Limited) △오겐클리니크 다르덴(Augenklinik Dardenne) △BETA 테크놀로지스(BETA Technologies) △베타카본(BetaCarbon Pty) △클리프바앤컴퍼니(Clif Bar & Company) △CMP 프로덕트(CMP Products) △COAT 페인츠(COAT Paints) △코그니전트 테크놀로지 솔루션(Cognizant Technology Solutions) △크리스트(Creast) △크로아티안 포스트(Croatian Post) △디지톨(DIGITALL) △다이내믹 컨설턴트 그룹(Dynamic Consultants Group) △E 잉크 홀딩스(E Ink Holdings) △어스체인(Earthchain) △일렉트릭 드라이버(Electric Driver) △엘러스 팜 디스틸러리(Ellers Farm Distillery) △엔보팝(Envopap) △유네트웍스 그룹(euNetworks Group) △에버플로 워터(Everflow Water) △플로 아메리카스(Flor Americas)

플로 워터(Flow Water) △제네시스(Genesys) △기난스 그룹(Gienanth Group) △고투유(GO TO-U) △고포(GoFor) △그라운드 컨트롤(Ground Control) △그루포 그랜솔라(GRUPO GRANSOLAR SL) △함맘 알 안달루스(Hammam Al Andalus) △하드스케이프 그룹 리미티드(Hardscape Group Limited) △하만(HARMAN) △하모니 뮤직 스쿨(Harmony Music School) △HRS △하이존 모터스(Hyzon Motors) △인피니움 홀딩스(Infinium Holdings) △인텔콤(Intelcom) △이시자카(Ishizaka) △IT인셀(ITinSell) △잭 라이언(JACK RYAN) △카야무트 베 셰파(Kayamut Ve Shefa) △킨앤카르타(Kin and Carta) △콤부체리(Kombuchery) △레터박스 디스트리뷰션(Letterbox Distribution) △리히텐슈타인 란데스방크(Liechtensteinische Landesbank) △리니지 로지스틱스(Lineage Logistics) △머스크(Maersk) △메이킹 사이언스(Making Science) △마야 코스메틱스(Maya Cosmetics) △메이어스(Meyers) △마이티(Mighty) △미티에 그룹(Mitie Group) △모노그램 미디어(Monogram Media) △멀티그린 프로퍼티(MultiGreen Properties) △나트라(Natra) △네트워크 아키알러지(Network Archaeologytd) △노바티스(Novartis) △OAC 서비스(OAC Services) △오션 인피니티(Ocean Infinity) △팩 로지스틱스(Paack Logistics) △파차마(Pachama) △팔렛 루프(Pallet LOOP) △피어슨(Pearson) △퍼레고(Perlego) △플랜 에이(Plan A) △프리미어 패키징(Premier Packaging) △프로젝트44(project44) △프로텍트박스(ProtectBox) △로부르 인더스트리 서비스 그룹(ROBUR Industry Service Group) △라이 데몰리션(Rye Demolition) △SAP △사비 프레이트(Savvy Freight) △슈마허 패키징 베르크 슈바르첸베르크(Schumacher Packaging Werk Schwarzenberg) △서치 래버러토리(Search Laboratory) △사일런트나이트 그룹(Silentnight Group) △SMS △스포르트티엠(Sport-Thieme) △선런(Sunrun) △슈퍼페데스트리언(Superpedestrian) △싱크로 테크놀로지(Syncro Technology Corp) △시네오스 헬스(Syneos Health) △TBM △티 벤처 리미티드(Tea Venture Limited)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 △텔레이온(Teleion LLC) △텔레온 서지컬(Teleon Surgical) △더 벨라 그룹(The Vella Group) △트랜스액트 테크놀로지 솔루션(TransACT Technology Solutions) △업투유(Up2You) △베르디칼 그룹(Verdical Group) △웨스트 먼로(West Monroe) △와이어하우저(Weyerhaeuser) △싱르지 클라이미트 시스템(Xnrgy Climate Systems) △제피르 인바이런멘틀(Zephyr Environ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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