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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피부 과다각화 치료제 ‘케라논 연고’ 출시

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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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피부 과다각화 치료제 ‘케라논 연고’

[포인트뉴스 = 이서윤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진 피부 각질층을 치료하는 과다각화 치료제 ‘케라논 연고’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는 단순한 미용적 개선을 넘어, 피부 본연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보건 주권 수호의 일환으로 평가받는다.

■ 과다각화증의 메커니즘을 정밀 타격하는 복합 성분

과다각화증은 각질층이 탈락하지 못하고 쌓여 피부 표면이 단단하고 거칠어지는 증상이다. 동아제약이 선보인 케라논 연고는 주성분인 우레아를 통해 피부 수분 농도를 높여 각질을 부드럽게 유도한다. 여기에 살리실산 5%를 복합 함유함으로써 각질 완화와 제거라는 ‘더블 케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증상의 원인과 현상을 동시에 해결하려는 제약 R&D의 정밀한 접근 방식이 투영된 결과다.

■ 보습과 진정의 조화, 코팅 밤 제형으로 밀폐력 극대화

단순히 각질을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거 후의 피부 보호까지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케라논 연고에는 덱스판테놀과 쉐어버터가 첨가되어 각질 케어 후 발생할 수 있는 자극을 완화하고 강력한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피부에 밀착되는 ‘코팅 밤’ 제형을 채택해 유효 성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밀폐력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치료 효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일상 속 생명 윤리, 일반의약품으로 접근성 강화

케라논 연고는 1일 1~2회 환부에 간편하게 도포하는 방식으로,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이번 출시를 통해 과다각화증으로 인해 착색이나 오돌토돌한 질감 등 일상적 불편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치료 대안을 제시했다. 이는 국민의 피부 건강권을 지키고 보건 의료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궤를 같이한다.


이서윤 기자의 시각: "피부는 인체의 가장 바깥에서 생명을 보호하는 일차 방어선입니다. 동아제약의 케라논 연고 출시는 단순히 '매끄러운 피부'를 만드는 것을 넘어, 피부 장벽의 기능을 정상화하여 보건 의료적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특히 우레아와 살리실산이라는 검증된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고, 자극 완화를 위한 성분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점은 제약 강국으로 가기 위한 윤리적 경영과 혁신적 제품 개발의 좋은 예시입니다. 피부 질환을 단순한 가십이나 미용의 영역이 아닌, 인류의 보건 주권과 직결된 기록으로 남기려는 노력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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