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B, 설 연휴 맞이 ‘해외 이용 30% 캐시백’… 여행·직구족 정조준

[포인트뉴스 = 김현민 기자] 글로벌 신용카드 브랜드 JCB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객과 직구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해외 이용 30% 캐시백 이벤트’를 전격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설 연휴를 전후로 급증하는 해외 결제 수요를 선점하고,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제공해 금융 소비자들의 편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 누적 이용액 따라 최대 10만 원 환급… 온·오프라인 전방위 혜택
이번 이벤트는 1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다. ‘신한카드 Haru(Hoshino Resorts)’ 이용 고객이 사전에 응모를 완료한 뒤 해외에서 누적 합산 $100 이상 결제할 경우 이용 금액의 3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세부 혜택은 누적 결제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누적 $100 이상 이용 시: 최대 5만 원 캐시백
누적 $250 이상 이용 시: 최대 10만 원 캐시백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해외 현지 오프라인 매장 결제뿐만 아니라, 여행 전 해외 호텔 예약 사이트, 액티비티 사전 결제, 그리고 국내 거주자들의 해외 직구 이용 시에도 혜택이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 여행 특화 카드 연계로 적립과 할인 ‘더블 혜택’
이벤트 대상인 ‘신한카드 Haru’는 기본적으로 해외 이용 시 2%, 일본 이용 시 추가 1.5%의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여행 특화 상품이다. 여기에 JCB의 이번 30% 캐시백 혜택이 더해지면서 명절 연휴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에게는 강력한 유인책이 될 전망이다.
또한 호시노 리조트 그룹과의 제휴를 통해 일본 및 괌 내 60여 개 럭셔리 숙박 시설의 할인 혜택도 상시 제공하고 있어, 여행 준비 단계부터 현지 지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촘촘한 혜택 설계를 보여준다. 이는 금융 소비자의 여행 패턴을 정밀 진단하여 필요 기능을 집약한 마케팅 사례로 풀이된다.
■ 아시아 기반 글로벌 인프라 강화… 소비자 선택권 확대
JCB는 현재 전 세계 약 5,300만 개의 가맹점과 1억 6,4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결제 솔루션 기업이다. 특히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금융기관인 신한카드와 긴밀한 정책적 연결을 지속하고 있다.
JCB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직구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고객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혜택을 강화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카드 회원들이 더욱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의 시각: "JCB와 신한카드의 이번 협업은 고물가 시대 속에서 명절을 맞아 해외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들의 '가계 보건'을 고려한 영리한 금융 서비스입니다. 특히 결제 금액의 30%라는 파격적인 환급률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처분 소득 증대 효과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민간 결제 인프라의 혜택 강화는 국민들의 해외 이동권을 보장하고 글로벌 소비 시장에서의 선택권을 넓히는 정책적 연결 고리로서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진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