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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예산·취향 맞춤형 ‘허니문 셀렉션’ 론칭… 고객 라이프사이클 공략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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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몰디브 릴리비치 리조트 & 스파

[포인트뉴스 = 김도윤 기자] 모두투어가 2026년 결혼 시즌을 앞두고 예비 신혼부부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큐레이션 기획전 ‘허니문 셀렉션’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시장 선점에 나선다. 이번 기획전은 단순한 여행 상품 나열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정밀 진단을 통해 고객의 예산과 스타일별 최적의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 데이터 기반 ‘허니문 리조트 TOP 10’ 및 예산별 정밀 큐레이션

모두투어는 실제 예약 데이터와 누적된 고객 리뷰를 분석해 ‘허니문 리조트 TOP 10’을 엄선했다. 발리의 ‘더 물리아’, 하와이의 ‘쉐라톤 와이키키’, 몰디브의 ‘바르셀로 웨일라군’ 등 검증된 프리미엄 리조트를 중심으로 한눈에 비교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200만 원 이하 가성비 상품부터 400만 원 이상 프리미엄 상품까지 예산 구간별 가이드를 제시해,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고민을 정책적으로 해결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했다.

■ 휴양부터 ‘베이비문’까지… 다변화된 라이프스타일 테마 확장

이번 기획전은 단순 휴양을 넘어 고객의 생애 주기(Life Stage) 변화를 고려한 테마 구성이 돋보인다.

럭셔리 휴양형: 오션뷰 풀빌라 및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중심

액티비티 결합형: 스파, 요가, 워터스포츠 등 체험 강조

로맨틱 시티형: 도심 미식과 야경 투어 중심

베이비문(Babymoon): 임신 중인 부부를 고려해 짧은 이동 동선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설계

특히 대표 상품인 ‘발리 물리아 7일’은 대한항공 직항과 2인 단독 투어를 결합해 프라이버시를 극대화했으며, 선택형 일정과 스파 특전을 통해 상품의 질을 높였다.

■ 상담 편의성 강화 및 고객 소통 채널 확대

모두투어는 상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정 시간 콜 상담’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 예비 부부가 원하는 시간에 전문 상담원과 연결되어 심층적인 맞춤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한 것이다. 또한, 여행 후 실제 경험을 공유하는 고객에게는 경품 이벤트를 제공하며 고객 피드백을 다시 상품 고도화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김도윤 기자의 시각: "모두투어의 이번 기획전은 단순한 관광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의 생애 전환기에 필요한 '심리적 만족'과 '합리적 소비'를 정책적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최근 저출산 시대 속에서 임신 부부를 위한 '베이비문' 카테고리를 별도로 강화한 점은, 기업이 고객의 생명 윤리와 가족 가치를 비즈니스 모델에 어떻게 투영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입니다. 데이터에 근거한 정밀한 시장 진단이 향후 K-트래블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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