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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다우오피스 ‘드라이브’ 출시… 조직 협업·보안 관리 강화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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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개인 업무부터 조직 협업까지 연결하는 통합 파일 관리 서비스 ‘다우오피스 드라이브’

[포인트뉴스 = 김현민 기자] 다우기술이 자사의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에 권한 기반의 협업 스토리지 서비스인 ‘다우오피스 드라이브’를 정식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의 업무 파일 관리부터 조직 단위의 협업까지 하나의 환경에서 연결해 문서 관리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 내 드라이브와 회사 드라이브 분리로 협업 효율 극대화

다우오피스 드라이브는 개인 전용 공간인 ‘내 드라이브’와 부서 및 조직 단위 공용 공간인 ‘회사 드라이브’로 이원화되어 운영된다. 사용자는 개인 업무 파일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동시에, 권한 설정이 완료된 회사 드라이브를 통해 팀원들과 실시간으로 자료를 공유하고 공동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내 산재한 파일들을 체계적으로 통합하여 파일 유실 방지와 업무 속도 향상을 꾀할 수 있게 됐다.

■ 정교한 권한 관리와 보안 운영 시스템 구축

보안이 중시되는 기업 환경에 맞춰 운영자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드라이브 운영자는 폴더별 접근 권한 설정은 물론, 파일의 업로드 및 다운로드 로그 조회를 통해 조직 차원의 데이터 흐름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저장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정보 자산을 보호하고 관리 효율을 극대화하는 보안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 웹 오피스 연동으로 장소 제약 없는 문서 편집 지원

편의성 측면에서는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웹 환경에서 문서를 즉시 열고 수정할 수 있는 웹 오피스 연동 기능을 탑재했다. 특히 ‘드라이브 Plus’ 상품을 이용할 경우 다수가 동시에 문서를 수정하거나 모바일 환경에서도 빠른 대응이 가능해 하이브리드 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업무 경험을 제공한다. 다우기술은 이번 출시를 통해 메일, 결재, 인사에 이어 문서 협업까지 아우르는 완성형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김현민 기자의 시각: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기업의 경쟁력은 분산된 데이터를 얼마나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자산화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다우기술의 이번 드라이브 출시는 단순한 기능 추가를 넘어, 기업 내 지식 자산의 '정책적 관리'를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국내 비즈니스 환경에 특화된 다우오피스가 보안과 협업의 접점을 정밀하게 진단하여 내놓은 이번 솔루션은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워크 도입 문턱을 한층 낮추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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