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제처, 어린이·청소년법제관 모집
이정재 기자
입력
수정

법제처(처장 이완규)가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어린이법제관’과 ‘청소년법제관’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와 13~18세 청소년(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다.
법제처는 미래세대가 법과 가까워지고 자연스럽게 준법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해당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어린이법제관 1,300명, 중·고등학교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15개 내외 기관을 중심으로 약 300명의 청소년법제관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선발된 어린이·청소년법제관은 헌법과 입법과정 등 법제처에서 주관하는 기초 법제 교육은 물론, 모의 법안 만들기, 학교·센터 규칙 제정 체험, 토론마당, 법령 퀴즈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법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순서에 따라 선정하되 신규 신청자 우선 및 지역 균형을 고려해 최종 선발한다.
신청 방법과 프로그램 안내는 어린이법제처 홈페이지와 법제처 공식 블로그,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배포된 홍보물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재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