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랩 ‘IT·SW 기업이 알아야 할 공정거래법’ 주제로 ESG 특강 진행

이병호 기자
입력
수정
f8466b1447932cd588637b6ecd347da4
교육을 진행 중인 법무법인 세종 석근배 변호사. 사진제공=안랩

안랩(대표 강석균)은 6월 5일(수), 법무법인 세종 석근배 변호사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공정거래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IT/SW 기업이 알아야 할 공정거래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정거래법, 대리점법, 하도급법 등 주요 법률과 IT/SW 기업이 참고해야 할 공정거래 이슈 및 대응 방안을 다뤘다.

특강에서는 임직원들이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컴플라이언스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실제 사례를 살펴보며 공정거래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석근배 변호사는 “기업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규제당국과 법원의 엄정한 태도가 지속되고 있다”며 “관련 규정을 숙지하고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해 사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랩은 이번 특강 외에도 ‘불공정거래행위 유형별 유의사항’(2022.11), ‘ESG와 공정거래’(2023.05), ‘그린워싱 규제의 이해’(2023.07) 등 다양한 공정거래 교육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리스크가 높은 영업 직군에는 청탁금지법, 내부회계관리제도 교육을 별도 실시하며, 신규입사자 교육에도 컴플라이언스 내용을 포함해 직무별·직급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안랩 지속가능경영팀 인치범 상무는 “강의 영상을 사내 포털에 게시해 임직원이 언제든 다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윤리 의식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호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