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희극인’ 심현섭 동문, 제2의 전성기 활짝

대한민국 코미디계에 굵직한 획을 그었던 ‘밤바야’의 주역, 심현섭 동문이 최근 안방극장에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완벽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심현섭 동문은 최근 TV CHOSUN 리얼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11세 연하의 아내 정영림 씨와의 진정성 넘치는 연애부터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공개해 대중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54년 만에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 예비 장인의 마음을 녹이고 마침내 ‘울산 사위’로 거듭난 그의 진솔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결혼 후에도 그의 유쾌한 행보는 멈추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늦깎이 신혼부부의 알콩달콩한 일상과 2세 준비 과정을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아내와 함께 시험관 시술과 자연 임신을 병행하며 아이를 갖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라는 그는, 50대 중반의 나이에 겪는 부부관계와 체력적인 고충마저도 솔직하고 유쾌한 웃음으로 승화시키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과거 무대 위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로 전국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국민 개그맨에서, 이제는 한 가정의 든든한 가장이자 인간미 넘치는 남편의 모습으로 대중 곁에 다시 선 심현섭 동문.
언제 어디서나 대중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그의 활약은 우리 동문 사회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마음으로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열어가고 있는 자랑스러운 중동고 82회 심현섭 동문의 찬란한 앞날과 화목한 가정을 중동 동문은 한마음으로 응원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