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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비안, 오늘(4일) 신곡 ‘너를 보내고 나서야’ 발매

서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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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요구르트 스튜디오]

가수 비비안(BBAHN)이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뒤에야 깨닫게 된 뒤늦은 후회와 애절한 그리움을 노래한다.

 

비비안이 오늘(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너를 보내고 나서야’를 발매한다.

 

‘너를 보내고 나서야’는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뒤 비로소 깨닫게 된 빈자리와 곁에 있을 때 미처 알지 못했던 소중함을 담아낸 정통 발라드다.

 

잊었다고 믿었지만 밤마다 다시 떠오르는 기억과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을 향한 후회를 애절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잊었다 믿었던 마음이 밤마다 다시 번져가’라는 가사에는 잊으려 할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지난 사랑의 흔적과 쓸쓸함이 담겼다.

 

이어 ‘너를 보내고 나서야 사랑이 떠나고 나서야 사랑이었다는 걸 알았어’, ‘곁에 있을 땐 몰랐던 사소한 행복들까지 오늘도 널 불러본다’라는 가사를 통해 상대가 떠난 뒤에야 사랑의 소중함을 깨달은 뼈저린 후회와 그리움을 표현했다.

 

비비안은 이번 신곡을 통해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선보인다.

 

이별의 아픔을 꾹꾹 눌러 담듯 담담하게 감정을 풀어내는 초반부부터 북받치는 그리움을 쏟아내는 후반부까지 탄탄한 가창력과 깊은 울림의 고음으로 곡의 감정선을 이끌며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에 필승불패와 최유진이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멜로디와 세련된 사운드가 비비안의 깊이 있는 보컬과 조화를 이루며 떠난 뒤에야 깨닫게 된 사랑의 소중함과 뒤늦은 후회를 담은 정통 발라드로 완성됐다.

 

비비안은 지난 2013년 싱글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운명입니다’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섬세한 감성과 매력적인 보컬을 알리고 있다.

 

한편 비비안의 새 디지털 싱글 ‘너를 보내고 나서야’는 오늘(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서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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