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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여성 듀오 최초 KSPO DOME 3연속 전석 매진…막강 티켓 파워 입증

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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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가 여성 듀오 최초로 KSPO DOME 세 차례 연속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웠다.

 

다비치의 연말 콘서트 ‘2026 DAVICHI CONCERT <IN OUR SCENES>’는 NOL에서 지난 6일 팬클럽 선예매와 8일 일반 예매가 진행된 가운데 양일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다비치는 2025년 ‘A Stitch in Time(어 스티치 인 타임)’과 2026년 1월 ‘TIME CAPSULE : 시간을 잇다(타임 캡슐 : 시간을 잇다)’에 이어 ‘IN OUR SCENES’로 세 번째 KSPO DOME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다비치는 앞선 두 공연에 이어 이번 공연까지 티켓을 모두 매진시키며 KSPO DOME에서 3연속 매진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공연 타이틀 ‘IN OUR SCENES’에는 다비치와 관객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순간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다비치가 처음 선보이는 360도 무대로 꾸며져 기존 공연과는 또 다른 무대 구성과 동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확장된 공간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다비치와 관객의 호흡과 교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감과 친밀함을 동시에 높인다. 여기에 다양한 무대 연출을 더해 각 곡이 지닌 분위기와 장면을 한층 입체적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다비치는 공연에 앞서 팬들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발매한 다양한 곡들 가운데 콘서트에서 듣고 싶은 곡을 직접 선택하는 투표도 진행했다.

 

팬들의 선택이 실제 무대에 반영되는 만큼, 다비치와 팬들이 함께 ‘IN OUR SCENES’의 한 장면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더한다.

 

이번 공연에는 ‘2026년을 지나온 당신에게 조금 더 이른 행복을 건넨다’는 의미도 담겼다.

 

다비치는 관객과 한 해의 끝을 조금 먼저 함께 보내는 연말 공연을 완성하기 위해 음악과 무대 연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공연이 진행될수록 다채로운 장면들이 차곡차곡 쌓이며 하나의 선물처럼 완성되는 구성을 준비했다.

 

세 번째 KSPO DOME 공연이자 첫 360도 무대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다비치가 팬들의 목소리까지 더해 완성할 ‘IN OUR SCENES’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2026 DAVICHI CONCERT <IN OUR SCENES>’는 오는 12월 12일 오후 6시와 13일 오후 5시 양일간 KSPO DOME에서 열린다.

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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