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 오피니언

바른북스 출판사, 인문서 ‘통제된 우연’ 출간

심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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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된 우연’, 박한울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256쪽, 1만8000원

AI가 대세가 된 시대… 미래 인간의 역할은?

이 책은 노동법 전문가인 공인노무사가 전문 분야와 무관해 보이는 AI 정책사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미지의 기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걷어내고 보니 언어모델(LLM) 역시 과거부터 인류가 되풀이해 온 ‘통제된 우연’, 즉 무작위 데이터로부터 우연히 아이디어를 찾아 이를 작성-저장-공유하면서 지식을 축적하는 과정을 촉진하는 도구라는 사실을 비로소 알게 됐다.

이에 AI와 인간의 노동이 공생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개인의 역할 6가지와 그 역할이 참된 가치를 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회 정책적 과제 4가지를 각각 제시한다.

저자 박한울

· 약력
현 노동법률사무소 동감(同感) 대표 공인노무사
한국공인노무사회 이사(AI 및 플랫폼 대책위원회)
KDI 국제정책대학원 국가정책학전공 석사과정
전 YTN 보도국 영상취재부 기자(2015~2018)

· AX사업 수행 이력
공공AX 프로젝트 - 근로감독분과 자문역(2025~현재)
AI 노동법 상담서비스 개선지원단 PM(2025)
근로감독관 AI 지원시스템 구축사업 자문역(2024) 등

· 수상/저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2024)
한국공인노무사회 ‘올해의 공인노무사상’(2024)
한국기자협회 ‘제322회 이달의 기자상’(2017)
저서 ‘노동꿀팁’(2022), ‘청년노동 가이드북’(2023)

심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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