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교향악단, 제252회 정기연주회 ‘2026 한여름 밤 갈라 콘서트’ 개최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제252회 정기연주회로 ‘2026 한여름 밤 갈라 콘서트(SUMMER NIGHT GALA of STARS)’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의 참신한 해석과 열정으로 완성되는 오페라 명곡 아리아와 국악 콜라보 무대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와 함께, 편안하고 은은하게 퍼져나가는 해금과 대금의 콜라보 등 다채로운 무대로 한여름 밤을 특별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화려한 출연진 면면도 기대를 모은다.
지휘: 사샤 괴첼 (현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전 프랑스 국립 루아르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등 역임)
소프라노: 김효영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콩쿠르 우승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테너: 손지훈 (차이콥스키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 성정음악콩쿠르 등 다수 콩쿠르 입상)
해금: 나리 (장르를 넘나드는 국악계의 크로스오버 해금 연주자)
대금:정은아 (울산시립무용단 국악파트 대금 수석,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
[프로그램]
*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오페레타 <박쥐> 서곡
* 샤를 구노 | “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中
* 주세페 베르디 | “여자의 마음” 오페라 <리골레토> 中
* 피에트로 마스카니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 한국 전통 음악 | ‘비익련리’ 드라마 <추노> 삽입곡 中
* 샤를 구노 | “떠올라라, 태양여”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中
* 주세페 베르디 | “언제나 자유롭게”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中
Intermission
* 조아키노 로시니 |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
* 자코모 푸치니 |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오페라 <잔니 스키키> 中
* 자코모 푸치니 | “그대의 찬손” 오페라 <라보엠> 中
* 자코모 푸치니 | <마농 레스코> 간주곡
* 한국 전통 음악 | <해금합주곡 ‘아리랑’>
* 최영섭 | 그리운 금강산
* 한돌 | 홀로 아리랑
울산시립교향악단 측은 “화려한 출연진이 선사하는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더 깊은 감동이 전해지는 이번 무대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