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이매지너스-ABC TV, 백미경 작가 크리에이터 참여 드라마 공동 개발 본격화
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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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너스(IMAGINUS)와 일본 ABC TV(아사히방송)가 공동개발하는 글로벌 드라마가 조금씩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작품은 양국의 창작진이 의기투합해 국경을 넘는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드라마를 예고한다.
크리에이터로는 ‘품위있는 그녀’, ‘마인’, ‘힘쎈여자 강남순’ 등 다수의 글로벌 히트작을 집필해 온 한국의 백미경 작가가 참여한다.
탄탄한 서사와 개성 강한 캐릭터로 국내외 시청자를 사로잡아 온 백 작가가 작품의 큰 틀을 설계하며, 집필은 김유주 작가가 맡아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이매지너스와 ABC TV는 2024년 11월 드라마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작가진 확정으로 프로젝트는 본격적인 제작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일본 시청자에게는 새롭고 차별화된 감성을, 글로벌 시청자에게는 보편적 공감을 전할 작품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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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경 작가#이매지너스#abc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