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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F BOYS(웨이프 보이즈), 워터밤 미공개곡 ‘A4M’ 발매…티저로 예고한 강렬한 무드

서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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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WAYF BOYS(웨이프 보이즈)가 10월 2일 새 싱글 ‘A4M’으로 돌아온다.

 

WAYF BOYS(앤더슨, 앤드류, 라이언, 준명, 사무엘)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A4M’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10.02’와 ‘A4M’이라는 문구만으로 궁금증을 자극했던 WAYF BOYS는 오는 10월 2일 오후 1시(KST) 새 싱글 ‘A4M’을 정식 발매하며 새로운 활동을 이어간다.

 

공개된 티저는 무지개색으로 구성된 ‘A4M’ 타이포그래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러 색이 겹쳐진 강렬한 폰트가 영상의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A4M’만의 첫인상을 만든다.

 

영상 전반에는 매끈하게 정제된 화면 대신 다소 거칠고 입자감 있는 질감이 활용됐다. 선명하고 고광택의 이미지보다는 화면 자체의 질감을 살린 방식으로, WAYF BOYS가 그동안 보여온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와도 연결된다.

 

특히 티저 속 멤버가 다른 멤버를 직접 잡고 회전시키는 장면은 짧은 영상 안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긴다. 정형화된 안무나 포즈보다는 멤버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장난스러운 에너지를 활용해 WAYF BOYS 특유의 캐릭터를 드러냈다.

 

‘A4M’은 WAYF BOYS가 정식 데뷔 전 첫 공식 무대였던 WATERBOMB(워터밤)에서 선보인 세 곡 가운데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미공개곡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당시 선보인 곡 중 ‘WAYF BOYS DO(웨이프 보이즈 두)’가 데뷔곡으로 정식 발매됐고, 두 번째 싱글 ‘SWAG(스웨그)’가 공개된 데 이어 ‘A4M’까지 베일을 벗게 됐다.

 

WAYF BOYS는 ‘WAYF BOYS DO’와 ‘SWAG’를 연이어 선보이며 멤버들의 개성과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음악과 비주얼에 담아왔다.

 

모노톤과 날것의 이미지를 강조했던 ‘SWAG’와 달리 이번 ‘A4M’ 티저에서는 보다 다채로운 색감과 유쾌한 움직임을 앞세워 또 다른 분위기를 예고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A4M’의 정식 발매로 WAYF BOYS가 워터밤 무대를 통해 먼저 선보였던 세 곡이 모두 정식 음원으로 이어지게 된 만큼, 데뷔 전부터 시작된 음악적 흐름이 어떻게 완성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WAYF BOYS의 새 싱글 ‘A4M’은 오는 10월 2일 오후 1시(KST)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사진 = WAYF 제공]

서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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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f boys#a4m#waterbomb(워터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