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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스캔들'·'대환장 기안장 시즌2'부터 '계약 결혼'·'니돈내산'까지! 황금 연휴를 책임질 시리즈·예능·영화 총출동!

이지현 기자
입력

넷플릭스(Netflix)가 올해 추석 연휴를 맞아 풍성한 라인업을 차려낸다.

 

가족과는 유쾌하게, 연인과는 짜릿하게, 혼자서는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대작이 시리즈, 예능, 영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추석 연휴 한상을 완성한다.

 

현대의 시선으로 새롭게 그려진 클래식한 스토리 <스캔들>과 대관령 깊은 산자락에서 겨울 낭만과 힐링을 전할 <대환장 기안장 시즌2>를 필두로, 충격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유나바머: 비밀 실험>,

 

다시 돌아온 애니메이션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1985년에는 시즌2>, 달콤한 서바이벌 예능 <웡카의 황금빛 초대장>까지 넷플릭스 만의 다채로운 라인업이 남녀노소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쫄깃한 추적극 영화 <끝장수사>, 남의 지갑으로 살아보는 ‘아바타 소비’ 예능 <니돈내산>과 현실 밀착형 결혼 리얼리티 <계약 결혼>까지 더해져 빈틈없는 연휴의 재미를 책임진다.

 

‘탐하라, 가질 수 없는 것을’

스캔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어린 시절부터 조선의 여인으로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뛰어난 재능을 보였던 ‘조윤’. 조원은 재능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사촌누이 조윤을 동경하며 마음 깊이 품게 된다. 두 사람은 서신을 주고받으며 유일하게 서로의 속마음을 내보였으나, 조윤의 혼인과 함께 서신도 끊어지고 만다.

 

세월이 흐른 뒤, 조윤은 조씨부인으로 조원과 마주하게 되고, 조씨부인은 한양 밖까지 이름난 연애꾼이 된 조원에게 은밀한 내기를 제안한다. 바로 청상 과부 희연의 절개를 꺾는다면 조원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겠다는 것.

 

조원은 단 하나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 위험한 내기에 뛰어든다.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에 얽힌 세 인물의 매혹적인 관계성을 색다른 연기 앙상블로 그려낸다.

 

<스캔들>은 조선의 금기에 대항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욕망을 입체적으로 담아내며, 올 추석 시청자들을 세 인물 사이 예측 불가한 관계의 소용돌이 속으로 완벽히 끌어들일 전망이다.

 

‘예측 불가 대환장’

대환장 기안장 시즌2

 

다시 돌아온 <대환장 기안장 시즌2>​가 밥친구 예능으로 한가위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오는 22일(화) 첫 공개되는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대관령 기안장에서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숙박객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기안장 1호점이 울릉도 바다 위에 둥둥 떠 있어 한여름 청춘의 낭만을 만끽했다면, 이번 2호점은 한겨울 대관령 깊은 산자락에 ‘세상에서 가장 큰 집’이라는 콘셉트로 지어졌다. 1호점을 뛰어넘는 기안84만의 상상력이 발휘된 기상천외한 민박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대관령 추운 겨울밤 방구석에서 다 같이 둘러앉아 먹고 놀고 떠들며 가까워지는 겨울만의 낭만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대환장 패밀리’의 환상의 케미스트리가 찾아온다.

 

민박 운영 경력이 쌓인 만큼 숙박객을 위한 고민이 깊어지고 성숙해진(?) ‘경력직 주인장’ 기안84와 ‘사장님’을 도우면서도 쪼기도 하며 야무지게 일 잘하는 ‘열혈 신입 직원’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의 만남이 두 번째 기안장 영업일지를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도 불편하지만 즐​거운 기안적 낭만을 즐기기 위해 기안장을 찾은 다양한 사연을 가진 숙박객과, 그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환장 패밀리의 훈훈한 교감까지 더해지며 한가위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만들 예정이다.

 

‘충격 범죄 실화와 비밀 실험의 잔혹한 교차’

유나바머: 비밀 실험

 

<유나바머: 비밀 실험>​은 어린 나이에 하버드에 입학한 천재이자 심리 실험에 참여했던 ‘테드 카진스키’가 폭탄 테러범 ‘유나바머’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와 그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16세의 나이로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한 테드는 세상에 깊은 환멸을 느끼며,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은 남다른 야망을 품고 있다. 그리고 그의 특별함을 눈여겨 보던 교수 ‘헨리 머리’는 인간 정신의 비밀을 탐구하는 위험한 연구의 실험 대상으로 테드를 선택한다.

 

뛰어난 지적 능력을 지녔지만 점차 사회와 고립되어 가던 테드에게 심리 실험은 그의 내면과 삶을 뒤흔드는 결정적인 경험이 된다. 그리고 수십 년 후, 미국 전역을 공포에 빠뜨린 폭탄 테러범 ‘유나바머’를 쫓는 FBI의 수사가 시작되며 과거의 실험과 현재의 추적이 맞물린다.

 

영화 <레미제라블>, <맨 오브 스틸> 등의 러셀 크로가 심리학자 헨리 역을, 영화 <원더>, <룸> 등의 제이컵 트람블레이가 어린 시절의 테드를 연기하며 예측 불가한 전개를 이끈다.

 

한 인간의 삶을 뒤흔든 비밀스러운 실험과 미국을 충격에 빠뜨린 범죄의 시작을 담은 <유나바머: 비밀 실험>을 올 추석 넷플릭스에서 만나 보자.

 

‘다시 시작된 호킨스의 미스터리’

기묘한 이야기: 1985년에는 시즌

 

전 세계를 사로잡은 글로벌 히트작 <기묘한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시킨 <기묘한 이야기: 1985년에는>​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시즌2는 시즌1의 사건 직후, 다시 평범한 일상을 되찾은 듯 보이는 호킨스에서 시작된다.

 

발렌타인데이를 앞둔 어느 날, 마을 곳곳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유령 같은 현상이 발생하며 새로운 미스터리가 모습을 드러낸다.

 

여기에 기이한 생명체 무리까지 등장하면서 호킨스는 다시 한번 예상할 수 없는 위기에 휩싸이고, ‘일레븐’, ‘마이크’, ‘윌’, ‘더스틴’, ‘루카스’, ‘맥스’와 ‘니키’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초자연적인 사건을 직접 추적하기 시작한다.

 

<기묘한 이야기: 1985년에는> 시즌2에서는 기존에 등장했던 장소는 물론, 호킨스의 버려진 은광산 등 새로운 공간까지 무대로 확장되며 더욱 풍성한 모험을 선사한다.

 

과연 호킨스 수사 클럽은 마을을 뒤흔드는 기이한 현상의 정체를 밝혀내고 또다시 호킨스를 구할 수 있을까. 더욱 커진 미스터리와 새로운 괴물, 한층 깊어진 캐릭터들의 모험으로 돌아온 <기묘한 이야기: 1985년에는 시즌2>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달콤살벌 서바이벌’

웡카의 황금빛 초대장

 

<웡카의 황금빛 초대장>은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세계관을 현실로 옮겨온 넷플릭스 서바이벌 시리즈다.

 

황금빛 초대장의 행운을 거머쥔 12명의 참가자들은 각자 자신이 선택한 파트너와 함께 웡카의 초콜릿 공장 문을 지나 순수한 상상력과 달콤한 장난,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도전으로 가득한 세계로 들어선다.

 

초콜릿 공장 곳곳에는 참가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능력은 물론 도덕적 판단과 팀워크까지 시험하는 다양한 미션과 유혹이 기다리고 있다.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금액의 상금이 걸려 있는 이 경쟁에서, 참가자들은 경이롭고도 예측할 수 없는 웡카의 초콜릿 공장을 누비며 전략을 세우고 미지의 상황을 견뎌 내야 한다.

 

참가자들은 가장 가까운 친구부터 가족, 연인 등 자신이 선택한 파트너와 함께 미션에 도전하며 특별한 관계와 호흡을 선보인다.

 

여기에 기발한 장치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으로 구현된 초콜릿 공장은 보는 것만으로도 <웡카의 황금빛 초대장>​만의 독특한 세계에 빠져들게 한다.

 

오리지널 세계관을 떠올리게 하는 ‘움파룸파’까지 등장해 등장해 익숙한 즐거움을 더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재해석된 초콜릿 공장을 완성한다. <웡카의 황금빛 초대장>을 통해 올 추석, 가장 달콤하고도 치열한 서바이벌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도파민 터지는 추적부터 현실 공감까지, 이제 넷플릭스에서 만날 화제작’

<​끝장수사>, <니돈내산>, <계약 결혼>

 

여기에 다채로운 재미와 신선한 포맷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 3편을 이제 넷플릭스에서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추석 연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와 인플루언서 출신 신입 형사가 강남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서울로 출장을 떠나는 범죄 수사극 영화 <끝장수사>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전개와 탄탄한 서사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어 24시간 동안 타인의 소비 습관을 그대로 따라 하며 '본체'의 정체를 추리하는 예능 <니돈내산>​은 출연진들의 예측 불허 '아바타 소비'를 통해 색다른 웃음과 취향 발견의 재미를 안긴다.

 

한편, 결혼을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통해 가상 부부 라이프를 경험해보는 리얼리티 <계약 결혼>은 설렘과 현실적 갈등을 아우르며 파트너십과 관계의 의미에 대한 깊은 공감을 끌어낸다.

 

쾌감 넘치는 수사극부터 유쾌한 소비 추리 예능, 현실 밀착형 결혼 리얼리티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무장해 이제 넷플릭스에서 새롭게 만나는 3편의 작품이 추석 연휴의 피날레를 완벽하게 장식할 전망이다.[사진=넷플릭스(Netflix) 제공]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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