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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쌀라비움’ 원지X가비X이시안X하리무, ‘도파민 폭발’ 입주 전쟁 발발한다!

오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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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ENA, TEO
사진제공= ENA, TEO

ENA ‘짐쌀라비움’ 원지X가비X이시안X하리무가 물갈이를 털어내고 완전체로 뭉쳤지만, 예측 불허의 숙소 방 정하기 전쟁을 일으킨다.

 

ENA 여행 예능 ‘짐쌀라비움’의 지난 8회 방송에서 멤버들은 화산 마을을 가기 위한 경유 여행지인 인도네시아 말랑에 도착했으나 뜻밖의 위기를 맞았다.

 

무더위 속 하리무가 극심한 물갈이와 발열 증세로 응급실을 찾았고, 가비와 일부 제작진까지 잇따라 병원으로 향하며 비상이 걸린 것.

 

두 댄서 동생을 향한 걱정 속에, 컨디션에 이상이 없던 원지와 이시안은 말랑 시내에서 서로를 위한 가치템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커스텀 지갑과 커플링을 맞추는 등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오늘(26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드디어 건강을 회복한 가비와 하리무가 합류, 완전체가 된 멤버들이 새로운 숙소 입주를 시작한다.

 

본방송을 앞두고 선공개된 영상에서는 다시 한자리에 모여 훈훈한 기쁨을 나누는 것도 잠시, 룸메이트를 결정하기 위한 네 사람의 치열한 ‘방 정하기 게임’이 담겨 웃음을 안긴다.

 

한 명씩 차례대로 원하는 방에 들어가되, 인원이 몰리면 밀어내기 방식으로 진행되는 룰.

첫 주자로 나선 이시안이 “오늘 같이 자고 싶은 사람은”이라며 뜸을 들이자, 가비와 하리무가 “완전 ‘솔로지옥’이다”, “‘솔지녀’답다”라며 몰아가 폭소를 자아낸다.

 

두 번째 타자 하리무는 “나 짜장면 혼자 먹기 싫다”라며 돌연 ‘나는 솔로’를 소환하더니 이시안이 없는 빈방을 택한다.

 

이어 세 번째 타자 원지가 하리무의 방을 선택해 격한 환영을 받으면서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마지막 선택을 앞둔 가비는 “첫 마음으로 가겠다”라며 이동하고, 평소 가비의 열렬한 팬을 자처해 온 이시안은 기대를 품는다.

 

하지만 가비가 향한 곳은 하리무와 원지가 있는 방. 문을 열자마자 전갈 포즈로 맞이하는 두 사람과, 텅 빈 방에 홀로 남겨져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는 이시안의 극과 극 반응 등 흥미진진한 재미를 예감케 한다.

 

한 방에 세 사람이 몰리는 사태가 발생하자, 멤버들은 새로 장만한 각자의 비니 모자를 모아 뒤돌아선 이시안이 룸메이트를 직접 뽑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다.

 

오직 후각만으로 모자 냄새를 꼼꼼히 감별하는 이시안은 “냄새가 제일 심한 이 모자의 주인공과는 절대 방을 같이 쓸 수 없다”라며 단호한 심사 기준을 내세운다.

 

이어 가장 냄새가 안 나는 모자의 주인공으로 원지를 지목하며 극적인 룸메이트 매칭을 완성한다.

 

반면, 정작 냄새 굴욕을 당한 모자의 진짜 주인인 가비는 “이거 내 냄새 아니다”라며 연신 억울함을 호소, 숙소 입주부터 유쾌한 대혼란을 예고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치열한 룸메이트 입주 전쟁과 대혼란으로 추석 연휴의 웃음 보장을 예고한 ENA ‘짐쌀라비움’ 9회는 오늘(26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오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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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쌀라비움#원지#가비#이시안#하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