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오테잎, 정규 4집 ‘SUBHUMAN’ 라이브로 확장…11월 단독공연 개최
![[사진 = CAM 제공]](https://cdn.presscon.ai/prod/179/images/20261006/1791248872437_650786889.jpg)
전자음악 밴드 이디오테잎(IDIOTAPE)이 네 번째 정규 앨범 ‘SUBHUMAN’의 사운드를 라이브 무대로 확장한다.
이디오테잎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네 번째 정규 앨범 ‘SUBHUMAN(서브휴먼)’ 발매를 기념하는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네 번째 정규 앨범 ‘SUBHUMAN’ 수록곡을 중심으로 기존 대표곡까지 새롭게 구성해 이디오테잎의 음악 여정을 한자리에서 펼쳐낸다.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폭발적인 드럼 연주가 만들어내는 특유의 라이브 에너지를 바탕으로 새 앨범의 음악 세계를 무대 위에서 보다 입체적으로 구현한다.
특히 앨범에서 구축한 사운드와 구조를 라이브에 맞게 재구성해 음원과는 또 다른 감각의 공연을 선보인다. 전자음악의 정교한 사운드와 밴드의 생생한 연주가 맞물리며 이디오테잎만의 강렬한 공연 경험을 완성할 전망이다.
이번 단독공연은 데뷔 후 16년간 축적해 온 이디오테잎 고유의 색깔을 돌아보는 동시에 네 번째 정규 앨범을 기점으로 새롭게 펼쳐갈 음악적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다양한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에너지를 단독공연에 집약해 오랜 팬들은 물론 새롭게 이디오테잎의 음악을 접하는 관객들과도 가까이 호흡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디오테잎은 DGURU(디구루)와 ZEZE(제제)의 신디사이저, DR(디알)의 드럼을 중심으로 독창적인 전자음악을 구축해온 밴드다. 정교한 프로덕션과 역동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2026 MMCA 나잇: 밤의 주파수’ 공연을 계기로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당시 현장을 찾은 인플루언서가 촬영한 숏폼 영상이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공식 SNS 계정의 팔로워 수가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2012년과 2018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 부문을 수상하며 음악적 성과를 인정받은 이디오테잎은 이번 단독공연을 통해 오랜 시간 다져온 자신들만의 사운드와 새 앨범의 변화된 음악색을 집약해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이디오테잎의 네 번째 정규 앨범 ‘SUBHUMAN’ 발매 기념 단독공연 티켓 예매는 6일 오후 7시부터 예매처 29CM를 통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