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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 서비스 10주년 기념 ‘넷플잔치’ 개최! 십(10)장생 포스터 및 ‘미쳤넷!’ 브랜드 필름 공개!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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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Netflix)가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해 ‘넷플잔치’ 개최를 예고한 데 이어, 십(10)장생 포스터와 ‘미쳤넷!’ 브랜드 필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공개된 십(10)장생 포스터에서는 지난 10년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넷플릭스 콘텐츠의 캐릭터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먼저, 32주 연속 글로벌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오징어 게임>의 ‘영희’ 아래로는, ‘핑크가드’와 함께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비영어)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K-콘텐츠 신드롬을 일으킨 <참교육>의 ‘나화진’이 마주보고 있어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K-푸드 및 외식 문화 활성화를 이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K-좀비라는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킹덤>, 전 세계에 따뜻한 봄바람을 불러일으킨 <폭싹 속았수다>,

 

넷플릭스 역대 가장 인기 있는 영화로 기록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한국 예능 사상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1위를 달성한 <피지컬: 100> 등, 수많은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던 넷플릭스 K-콘텐츠들 속 주인공들이 십장생도의 화풍 속에서 재탄생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외에도 <D.P.>, <길복순>, <더 글로리>, <마스크걸>, <스위트홈>, <지금 우리 학교는>, <지옥> 등 넷플릭스 코리아의 지난 10년을 풍성하고 다채롭게 채운 작품들과 <기묘한 이야기>,

 

웬즈데이> 등 한국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글로벌 작품들의 아이코닉한 캐릭터들은 넷플릭스가 지난 시간 동안 국내에서 선보여 온 문화적 영향력을 다시금 떠오르게 만든다.

 

함께 공개된 ‘미쳤넷!’ 브랜드 필름은 지난 10년간 넷플릭스와 시청자가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온 뜨거운 과몰입의 역사를 감각적으로 축약해 한눈에 담아냈다.

 

“지루한 건 얄짤없고, 분 초 단위로 도파민 터지고, 한번 꽂히면 과몰입하는 대한민국 사람이거든”​이라는 이은지의 내레이션으로 포문을 연 영상은 넷플릭스와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낸 국내 시청자들이 콘텐츠를 즐기는 방법을 단번에 보여준다.

 

이어 넷플릭스 코리아의 10년을 다채롭게 채워온 대표작 속 주요 출연진들이 저마다 “미쳤넷!”을 연발하는 장면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전율과 카타르시스를 느낄 때마다 자연스럽게 감탄사를 내뱉던 시청자들의 리얼한 반응과 오버랩되며, 넷플릭스 K-콘텐츠가 선사한 풍성한 재미를 실감하게 만든다.
 

영상 말미에는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이는 십(10)장생 포스터 속 캐릭터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그간 쉼 없이 달려온 넷플릭스 코리아의 10년의 여정을 되돌아보게 만들뿐만 아니라, 앞으로 넷플릭스가 선보일 무궁무진하고 다채로운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넷플릭스는 오는 10월 23일(금) 지난 10년의 K-콘텐츠의 글로벌 여정을 함께 한 창작자와 파트너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 웹사이트 오픈을 준비 중이다.

 

공식 오픈 전까지는 해당 웹사이트를 통해 넷플릭스 한국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소식과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미쳤넷! <넷플잔치>’는 오는 10월 24일(토), 25일(일)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사진=넷플릭스(Netflix) 제공]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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