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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창업부터 주거까지 ‘체감형 청년정책’ 속도 낸다
박진우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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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올래’ 맞춤형 인프라 지원부터 자격증·주거비·공유오피스까지 다각도 밀착 지원

상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정착을 돕기 위해 창업, 취업, 주거, 소통 공간을 아우르는 청년정책을 다각도로 전개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이다. 상주시는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를 통해 전국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기업을 모집하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미디어 분야 기업을 위한 스튜디오나 식음업 창업자를 위한 특화 장비 등 업종별 맞춤형 인프라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창업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 청년들을 위한 체감형 경제 지원도 마련되어 있다. 시는 '청년 구직자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실시해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응시료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청년층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주거 안정성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청년들의 자유로운 네트워킹과 협업을 장려하는 공간 및 커뮤니티 정책도 활발하다. 상주시 청년센터는 '들락날락 공유오피스'를 개방하여 청년들에게 업무 및 소통 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과 '청년활동 포인트제 사업' 등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 간의 교류와 자발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상주시의 정책들은 단순한 경제적 보조를 넘어, 일자리(창업·취업)와 주거, 활동 공간까지 청년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촘촘히 엮어 상주만의 지속 가능한 청년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박진우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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