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스모디코리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협업 ‘도블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 출시

이태린 기자
입력
수정
f927ff96c4f68edd96a056440af84a7d
‘도블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 박스 및 구성물(사진=아스모디코리아)

보드게임 전문 기업 아스모디코리아(대표 김기찬)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손잡고 대한민국 대표 유물을 테마로 한 ‘도블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도블’은 2009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누적 판매 4000만 개를 돌파한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카드에 그려진 동일한 그림을 가장 먼저 찾아 외치는 단순한 규칙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인지 발달, 신체 조절, 언어 능력 향상 등 교육적 효과도 인정받아 국내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도블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은 아스모디코리아가 직접 기획한 특별 시리즈로, ‘도블 포켓몬’, ‘도블 쿠키런 킹덤’, ‘도블 산리오캐릭터즈’에 이어 네 번째로 개발된 협업 제품이다. 금동 미륵보살 반가사유상, 청자 구름 학무늬 매병, 달항아리, 금동대향로 등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선정한 국내 대표 유물 50여 종이 수록돼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물 정보를 담은 ‘유물 안내서’가 함께 제공돼 어린이 교육 콘텐츠로도 활용할 수 있다.

2018년 출시된 ‘도블 루브르’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박물관 에디션’이라는 점 또한 주목된다.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영문 규칙서와 안내서도 포함돼 국립박물관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도 훌륭한 기념품이 될 전망이다.

‘도블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은 8월 1일부터 온라인 뮤지엄숍과 전국 국립박물관 오프라인 상품관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프라인 판매처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해 국립한글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 국립제주박물관 등 전국 주요 박물관으로 확대된다.
 

이태린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