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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s, 전국 260여 개 KT 플라자서 ‘갤럭시 S26 FE’ 체험존 운영

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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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플라자에서 갤럭시 S26 FE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제공=케이티엠앤에스

[포인트뉴스 = 이서윤 기자] KT의 통신상품 유통 전문 그룹사 kt m&s(대표이사 박성열)가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S26 FE’ 국내 출시일인 4일부터 전국 260여 개 KT 플라자에 시연 단말을 배치하고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S26 FE는 6.7형 디스플레이와 5,000만 화소 광각 카메라를 비롯한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촬영 대상을 자동으로 추적해 화면 중심에 맞춰주는 ‘마이 팬캠(My FanCam)’과 이동 중에도 안정적인 구도를 유지하는 ‘슈퍼 스테디(Super Steady)’ 수평 고정 기능 등 한층 진화된 촬영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One UI 9 기반의 최신 Galaxy AI가 적용돼 사용자의 상황별 맞춤 행동을 제안하는 ‘나우 넛지(Now Nudge)’, 정보 요약 기능인 ‘나우 브리프(Now Brief)’, 화면 검색 기능인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등을 지원한다.

■ 256GB 단일 용량·104만 5,000원 출고가… 3가지 컬러 출시

신제품 갤럭시 S26 FE는 국내에 256GB 단일 모델로 선보이며, 블루베리·그라파이트·피스타치오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104만 5,000원이다.

전국 KT 플라자를 방문한 고객은 시연 단말을 이용해 카메라 및 AI 신기능을 직접 체험해 본 뒤, 개인별 통신 이용 패턴에 최적화된 요금제와 구매 조건에 대한 전문 상담을 거쳐 현장 개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 체험 중심 오프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

kt m&s는 최근 스마트폰 선택 시 카메라와 AI 기능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실체감형 구매 경향이 강해짐에 따라 오프라인 접점에서의 고객 경험 제공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kt m&s 관계자는 “스마트폰의 카메라와 AI 기능이 다양해지면서 실제 제품을 사용해 본 뒤 구매를 결정하려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전국 KT 플라자에서 갤럭시 S26 FE의 새로운 기능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인트뉴스 기자의 생각] 스마트폰 시장의 고도화와 함께 온·오프라인의 접점을 결합한 정밀한 고객 경험 창출이 핵심 유통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kt m&s가 신형 프리미엄급 모델 출시 시점에 맞춰 전국 단위 대규모 체험존을 구축한 것은, AI와 카메라 등 실감형 기능이 강조되는 최신 단말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한 전략적 포석이다. 오프라인 매장이 단순한 판매 창구를 넘어 맞춤형 유통 컨설팅 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돕고 차별화된 유통 인프라의 가치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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