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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청소년 금융·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 본격 가동… “3천 명 대상 방문 교육”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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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국민카드

[포인트뉴스 = 김도윤 기자] KB국민카드가 미래세대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사회공헌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산어촌 지역 및 청소년 시설을 직접 찾아가 실생활 맞춤형 교육과 첨단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조이풀 금융교실’ 전국 3,000명 대상 150회 맞춤형 교육 진행

‘KB국민카드 조이풀 금융교실’은 전국 청소년 시설 및 초·중·고등학생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총 150회에 걸쳐 열린다. 전문 강사가 기관을 방문해 초등학생에게는 화폐 및 용돈·신용 관리의 기초 개념을, 중·고등학생에게는 소비, 저축, 금융진로, 위험관리 등 실생활 연계 지식을 전달한다. 또한 보드게임을 활용해 용돈과 투자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을 다양화했다.

■ 농산어촌 23개교 디지털교실 운영 및 경력보유여성 강사 파견

‘KB국민카드 조이풀 디지털교실’은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농산어촌 초등학생 460여 명을 대상으로 전개된다.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 챗봇 제작 및 로봇 블록코딩 미션 등을 수행하며 디지털 기술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전문 교육을 이수한 경력보유여성 23명을 강사로 파견해 교육 격차 해소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이중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


[포인트뉴스 기자의 생각] 금융과 디지털에 대한 접근성과 이해도는 현대 사회에서 청소년의 경제적 자립과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 자산이다. KB국민카드의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적은 농산어촌과 청소년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정밀한 보완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도입하고, 경력보유여성 인력을 강사로 재취업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금융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지역 사회 신뢰를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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