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산엑스더스카이서 에바항공과 특별 프로모션 진행

[포인트뉴스 = 김현민 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가 부산 해운대 랜드마크 전망대 ‘부산엑스더스카이(BUSAN X the SKY)’에서 대만 대표 항공사인 에바항공(EVA AIR)과 함께 9월 30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확대하고 있는 에바항공과의 협업을 통해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에는 내외국인 관람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에바항공 스페셜 패키지’가 판매된다. 전망대 입장권과 에바항공 한정판 굿즈로 구성된 해당 패키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현장 참여형 이벤트가 함께 마련된다.
■ 항공권 경품부터 전용 포토존까지…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 운영
패키지 구매 고객은 영수증 인증을 통해 현장 에어볼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레디백, 스트랩, 키링, 마그넷, 부채, 에코백 등 다양한 공식 굿즈를 제공받는다. 또한 패키지에 포함된 보딩패스 형태의 응모권을 98층 기프트숍 응모함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한국-타이베이 왕복 항공권(2매)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전망대 내부에는 여행을 테마로 한 에바항공 전용 포토존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관람객들은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과 더불어 에바항공 공식 SNS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 '한국관광 100선' 랜드마크… 복합 문화·관광 콘텐츠 지속 확대
부산엑스더스카이는 국내 두 번째 높이를 자랑하는 해운대 대표 랜드마크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및 ‘코리아 유니크 베뉴 52선’에 선정된 바 있다. 최근에는 99층에 K-디저트 카페 ‘엑스 더 라운지(X THE LOUNGE)’를 오픈하는 등 전망과 미식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이번 협업 프로모션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단순한 전망 관람을 넘어 특별한 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 및 기관과의 공동 마케팅을 확대해 부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인트뉴스 기자의 생각] 지역 랜드마크 공간이 단순한 관람 시설을 넘어 글로벌 항공사와의 제휴를 통해 새로운 문화·체험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부산-타이베이 노선 확대라는 실질적 관광 수요에 맞춰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은 방문객에게 여행의 셀렘과 브랜드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유효한 마케팅 사례다. 공공적 가치를 지닌 지역 관광 자원이 글로벌 파트너십을 접목해 어떠한 선순환 효과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