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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음성군, 수소에너지네트워크와 수소충전소사업 협력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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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충전소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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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음성군은 2월 18일 도청에서 하이넷과 수소충전소 설치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음성군)

음성군과 충청북도는 2월 18일 도청에서 수소에너지네트워크(이하 하이넷, HyNet)와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하이넷 유종수 대표가 참석해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북도와 음성군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수소충전소·수소차 보급 확대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이넷은 수소충전소 구축·운영을 책임지고 안전한 충전소 관리와 수소공급을 맡는다.

하이넷은 수소충전소 설치를 위한 특수목적법인으로 이달 23일 한국자동차환경협회의 '수소충전소 설치 민간자본보조사업'을 신청하고, 최종 선정되면 국비 15억원과 자부담 15억원 등 30억원을 투입해 충북혁신도시 인근 부지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미세먼지 없는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해 친환경 자동차인 수소차의 보급 확산은 현 시기에 주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소충전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수소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지난 2월 6일 생극면 차평리에 관내 제1호 수소충전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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