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경연, ‘탄소중립 실현’ 연구성과 발표회 개최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조용성)은 오는 4월1일 ‘탄소중립 실현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2020년도 연구성과 발표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한 해 수행한 연구성과들을 공유하고 에너지분야 전문가를 비롯한 국민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자 마련했다.
연구성과 발표회는 △탄소중립 실현으로 가는 길 △포용적·안정적 에너지전환 방안 △청정에너지시스템 구축 기반 조성 등 총 3개 주제로 구성될 예정이다.
‘탄소중립 실현으로 가는 길’은 ‘한국판 그린뉴딜의 방향: 진단과 제언’을 연구원 심성희 에너지전환정책연구본부장이 발표한다. 이어 ‘주요 제조업의 온실가스 배출 탈동조화 촉진 방안’을 연구원 김동구 연구위원이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고려대학교 박호정 교수, 국민대학교 최봉석 교수를 초청해 토론이 이뤄진다.
‘포용적·안정적 에너지전환 방안’은 ‘지역별·가구특성별 저소득층 에너지 지원기준 개선 연구’을 연구원 남수현 연구위원이 발표하고 이어 ‘농어촌지역 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의 갈등요인 분석과 해결방안 연구’를 에경연 이상준 연구위원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선문대학교 윤태연 교수,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김윤성 책임연구원을 초청해 토론을 진행한다.
‘청정에너지시스템 구축 기반 조성’은 ‘E-mobility 성장에 따른 전력 산업 대응 전략 연구’를 연구원 박명덕 연구위원이 발표한다. 이어 ‘시장주도형 수소경제 조기정착을 위한 전략 연구’를 김재경 연구위원이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경일대학교 박진남 교수, 부산대학교 원두환 교수를 초청해 토론 순서를 갖는다.
에경연 조용성 원장은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에너지정책 수립을 위한 국책연구기관으로서, 정부 정책목표인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그린뉴딜, 청정에너지 기반 구축 등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다"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주요 정부 정책과 관련된 연구결과를 설명드리고 향후 더 나은 정책제언을 이끌어 내기 위한 의견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