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시, 탄소중립 시민협의체 발족

공정거래뉴스 기자
입력
수정
8개 분야별 총 40명으로 구성... 연말까지 탄소중립 장기 전략 도출 방침
4e7859aa6864b2f7e79c2538559983f2
6월 4일 열린 ‘대구시 탄소중립 시민협의체’ 발대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구시)

대구시는 6월 4일 ‘대구시 탄소중립 시민협의체’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구시 탄소중립 전략 마련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권영진 대구시장과 대구상공회의소 이재하 회장이 공동으로 맡았다. 위원에는 △시민생활 △기후환경 △경제산업 △에너지전환 △녹색교통 △건물·도시 △산림·농축산 △순환경제 등 8개 분야별로 5명씩, 총 40명이 위촉됐다.

협의체를 통해 탄소중립 전략이 충실히 수립·실행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에는 산·관·학 전문가, 기업인, 시민단체 활동가, 시민대표 등이 고루 위원으로 포함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분야별로 연구와 토론을 통해 탄소중립 전략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업과제와 실행방안을 도출하게 된다.

대구시는 협의체 논의와 연구용역을 거쳐 연말까지 2050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지역에 본격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협의체를 주축으로 탄소중립을 정착·확산시켜 근대화·산업화의 선도도시 대구가 ‘탄소중립 선도도시 대구’로 재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