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스코건설, 더샵 입주민 100가구 탄소중립 지원 나서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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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 챌린지 키트’ 제작 및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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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UNGC 권춘택 사무총장,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 정희민 건축사업본부장이 제로 웨이스트 키트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사장 한성희)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더샵 입주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제품으로 한달 살기에 도전하도록 지원에 나섰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9월 13일 송도 사옥에서 선정된 더샵 입주민 100가구에 ‘제로웨이스트 챌린지 키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9월 14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청소년 자녀가 있는 더샵 입주민 100가구를 선착순으로 선정했으며 키트는 천연수세미, 갈대 빨대, 면 장바구니, 주방용비누 등 다회용 친환경제품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입주민은 매주 주말 줌(Zoom) 온라인으로 탄소 중립 및 자원 재순환 교육을 받고 포스코건설에서 제공한 친환경 제품 키트를 한달 간 일상에서 사용함으로써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한다.

이날 키트 제작 봉사활동에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권춘택 사무총장,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 등이 참여했다. 권 사무총장은 이날 포스코건설에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인증서를 전달하러 왔다가 키트제작 봉사활동에 동참하게 됐다.

UNGC는 UN산하기구로 인권·노동·환경·반부패 4대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에 내재화시켜 지속가능성과 기업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세계 최대의 이니셔티브다.

포스코건설은 ESG 이행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해 대외 신인도를 높이고 내부 실행력을 제고하고자 UNGC에 가입했다.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은“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하에 회사가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함은 물론, 이번 활동을 통해서 친환경·탄소중립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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