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춤을 춰보았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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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재생 활성화는 사회, 경제, 문화적 측면에서 소외되거나 손상된 지역이나 공동체를 복구하고 향상시키는 일련의 전략과 활동을 포함한다. 이는 지역적인 생산력을 증가시키고, 공동체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며,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데 필요한 혁신과 창의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역 재생 활성화는 흔히 지역 경제의 부활, 소비자와 사업체의 이익, 공공 시설의 개선, 미화 및 주거 환경의 개선, 그리고 공동체 서비스의 개선이 들어간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지역적인 자원과 재능을 활용하고, 사회적 연대와 지역 사회 참여를 통해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방식을 채택하곤 한다.

춤춰 미타

일본 영화 <춤춰 미타(踊ってミタ)>는 춤을 통해 살아갈 힘을 되찾은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청춘 드라마다. ‘지역 재생 활성화’라는 흔한 전개를 차용하고 있지만, 보컬로이드와 춤춰보았다(踊ってみた) 요소를 추가하여 색다른 느낌을 가미한 회심작이라 생각된다. 특히 만족스러운 40mP의 곡의 느낌이 좋았다.

해당 작품은 영화 <포에트리 엔젤(ポエトリー・エンジェル)>의 오카야마 아마네(岡山天音)와 이즈카 토시미츠(飯塚俊光) 감독이 또 한 번 호흡을 맞춘 댄스 영화다.

<포에트리 엔젤>에도 출연한 다케다 레나를 비롯해 오카야마가 출연한 드라마 <아이즈(I”s)>등의 카토 코나츠, <슬레이브맨(スレイブメン)> 등의 나카무라 유이치(中村優一), 모델 겸 배우 요코타 마유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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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춤춰 미타' 포스터

특히 이나메토오루(イナメトオル)라는 이름으로도 활약 중인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40mP가 음악을, DJ로도 활약 중인 메로칭(めろちん)이 안무를 담당하며, 댄서 리리리(りりり) 등 니코니코 동화(ニコニコ動画)를 통해 잘 알려진 유명인들이 출연한다.

지역 재생 활성화

미타(三田, 오카야마 아마네)는 영상 작가의 꿈을 포기하고 고향 관공서의 관광과 직원으로 취직하지만 꿈에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한편 미타는 읍장에게서 2주 안에 마을을 활성화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러나 관광 명소도 없기에 난처해하면서 주민들이 참여한 춤 PR 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영화 <춤춰 미타>는 불량한 배역을 잘 소화한 오카야마 아마네(岡山天音)와 민첩한 움직임으로 관객을 매료시키는 다케다 레나(武田玲奈)의 절묘한 조화, 더욱이 전 지방 아이돌의 고뇌를 표현한 카토 코나츠(加藤小夏)와 양아치 연기를 통해 의외로 시선을 끈 요코타 마유(横田真悠)의 ‘명함 대용’으로도 볼만한 작품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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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각각의 에피소드를 과하게 수록하려 했고 댄스 장면 촬영법 등 약간 난해한 점도 있지만, 그 열정만큼은 충분히 전달되었으며 이즈카 토시미츠(飯塚俊光) 감독의 전작 <포에트리 엔젤(ポエトリー・エンジェル)> 이상으로 엔터테인먼트 느낌을 가미하는 데 성공했다.

그야말로 구원의 성과물이라 할 수 있다. 종합 엔터 장르로서 의미 있는 작품이라 생각된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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