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포은아트홀 하반기 정기점검 실시… 최고 수준의 무대안전 확보
- 기계·음향·조명·장치 전 분야 정밀 보수 완료로 최상의 공연 환경 마련-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관람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공연 환경과 안전한 관람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용인포은아트홀의 하반기 무대시설 정기점검 및 유지보수 작업을 1개월에 걸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 점검은 단순한 기기 확인을 넘어 무대장치, 기계, 음향, 조명팀 전 기술 파트가 투입된 대대적인 안전 확보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정기점검은 무대기계 분야를 중심으로 무대 전반에 걸쳐 정밀하게 진행됐다. 특히 무대기계 제어시스템은 세계적인 무대기계 전문 기업인 와그너비로(Waagner-Biro)사의 C.A.T 제어시스템으로, 국내에서는 서울예술의전당과 용인포은아트홀 두 곳에서만 운용 중인 첨단 제어시스템이다.
재단은 와그너비로사와의 기술협약을 맺은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G.N.T.코리아의 전문 기술진을 투입해 제어시스템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하고 유지보수했다. 이와 함께 하드웨어 점검 전문 업체를 별도로 선정해 기계 하드웨어 시스템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등 공연장 무대기계 운용의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음향 및 시각적 연출을 위한 분야별 튜닝도 병행됐다. 무대음향 분야는 ▲각종 드라이버 및 콘솔 점검 ▲패치베이 및 인프라 회로 점검 ▲시스템 주파수 점검 등을 실시해 실내 자연음향의 전달력을 극대화했다. 무대조명 분야는 ▲무빙라이트 정밀 점검 ▲조명콘솔 및 판넬 점검 ▲조명장치봉 센터 표시 점검 등을 진행해 오차 없는 정교한 조명 연출 환경을 구축했다. 아울러 ▲연주용 스타인웨이 피아노 보수 ▲야마하 C-5 피아노 점검 및 보수 ▲무대마루 보수 및 도색 작업등 출연진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무대 환경을 정비했다.
용인포은아트홀은 최근 대규모 콘서트나 대형 LED 영상 시스템 등 고도화된 무대 연출이 늘어남에 따라 기계 하드웨어 시스템의 철저한 안전 검증이 중요해졌다고 보고,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수준 높은 기획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