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한국 청소년 사진제 및 2026 AI이미지콘테스트 작품 공모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유수찬)가 사진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인공지능(AI) 기술과 사진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제4회 한국 청소년 사진제’ 및 ‘2026 AI이미지콘테스트’ 참가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특별시 2026년 시각예술분야 전시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제11회 대한민국사진축전’과 연계해 개최된다. 수상작은 오는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축전 행사 현장에서 특별 전시된다. 시상식은 전시 마지막 날인 12월 6일 개최될 예정이다.
제4회 한국 청소년 사진제는 대한민국 초·중·고등학생 및 해당 연령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중등부와 고등부로 구분해 작품을 접수한다. 일상 속에서 발견한 다양한 순간과 자신만의 시선을 자유롭게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시상으로는 초·중등부 대상에 서울특별시교육감 상장과 상금 50만원, 고등부 대상에 상장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점에는 서울특별시의회장 상장과 상금 각 30만원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우수상, 특선, 입선 등 다양한 시상이 마련돼 있다.
함께 진행되는 2026 AI이미지콘테스트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 부문과 청소년 부문으로 나누어 접수한다. AI 이미지 생성 기술과 사진예술을 융합한 창의적인 작품을 공모하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새로운 시각예술의 표현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한다.
AI이미지콘테스트는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특선 5점, 입선 50점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우수상에는 서울특별시의회장 상장과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두 공모전 모두 접수기간은 2026년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출품료는 무료다. 참가자는 긴 변 2000픽셀 이상의 JPG 파일을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제11회 대한민국사진축전 전시장 내 별도 전시 공간에서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수상자들에게는 국내 대표 사진예술 축제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관람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1회 대한민국사진축전은 서울특별시의 시각예술분야 전시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행사로, 사진예술의 대중화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무료로 운영된다. 청소년 사진작품부터 AI 기반 창작 이미지까지 다양한 시각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한국사진작가협회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사진예술 참여를 활성화하고, 전통 사진예술과 AI 창작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작품 접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