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온양문화복지센터, 강동원·엄태구 주연 코미디 '와일드씽' 무료 상영… 28일 예매 시작
심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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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자력본부와 함께하는 온양문화복지센터가 오는 8월 22일(토) '토요시네마'를 통해 코미디 영화 <와일드씽>을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 8월 상영작인 <와일드씽>은 손재곤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영화는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으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좌충우돌 재기 스토리를 그린다.
생계형 방송인이 된 리더 '현우', 재벌가 며느리가 된 '도미', 솔로 앨범으로 빚더미에 앉은 '상구'가 20년 만에 다시 뭉쳐 무대에 서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담겼다.

특히 과거 라이벌이었던 발라드 왕자 '성곤'과 악연으로 얽힌 전 소속사 '박대표'까지 등장하며 꼬여가는 상황이 관객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상영은 8월 22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온양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12세 이상 관람가로, 상영 시간은 107분이다.
입장료는 전석 무료로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오는 7월 28일(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지역 주민들에게 유쾌한 주말을 선사할 이번 상영회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
심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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