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크리처 액션 스릴러 '크라켄', 30일 국내 개봉 확정! 메인 예고편 공개!

북유럽 영화 역사상 역대급 최대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심해 크리처 액션 스릴러 <크라켄>(원제: KRAKEN)이 자국 박스오피스 1위 흥행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받아 오는 2026년 7월 30일 국내 개봉을 전격 확정 짓고, 마침내 베일에 싸여 있던 전설 속 괴수의 실체와 숨 막히는 사투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하며 스크린을 압도할 준비를 마쳤다.[수입: (주)시그널픽쳐스ㅣ배급: (주)나인플래너스 l 원제: KRAKEN l 감독: 팔 외이에ㅣ주연: 사라 코라미, 미켈 브라트 실세트]
이번에 최초로 공개된 <크라켄> 메인 예고편은 광활하고 잔잔한 협곡 바다 위에서 평화롭게 2인승 보트를 타는 두 남자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보트 주변의 수면이 기이하게 빙글빙글 돌기 시작하고 그 아래로 거대하고 희미한 크라켄의 형상이 스치며 심해의 불길한 전조를 알린다.
이어 카약 동아리 멤버들이 수중 롤링 훈련(에스키모 롤)을 하던 중, 한 여성이 수면 아래 정체 모를 강력한 힘에 이끌려 심해 속으로 순식간에 빨려 들어가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만든다.
동료들이 다급히 모여드는 순간, 그들의 등 뒤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의 크라켄이 수면을 찢고 나타나 일행을 무차별적으로 덮치는 비주얼 쇼크는 본격적인 재앙의 시작을 알린다.

심장을 조여오는 음악과 함께 해양 생물학자 요한느(사라 코라미)와 양식 담당자 에릭(미켈 브라트 실세트)이 암흑의 바다를 조사하는 긴박한 순간이 이어지고, 수중 조사를 마치고 나온 인물이 무언가에 물린 듯 극심한 고통을 호소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특히 이번 예고편은 "깊숙이 감춰온", "공포가", "모습을", "드러낸다"로 이어지는 강렬한 4단 카피 브레이크와 함께 크라켄의 무차별적인 파괴 액션이 폭발하며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크라켄의 가공할 만한 힘으로 두꺼운 철문짝을 종잇장처럼 뜯어 날려버리는 장면에 이어, 좁은 배기구 안으로 도망친 요한느를 끝까지 쫓아 들어온 거대한 촉수가 그녀의 목을 감아쥐는 장면은 극도의 서스펜스를 유발한다.
나아가 안전할 줄 알았던 수면 아래 수중 본부의 거대한 통유리창을 크라켄의 다리가 통째로 후려치며 산산조각 내고, 내부의 사람들을 낚아채 문 밖 암흑의 바다로 끌고 가는 광란의 하이라이트 시퀀스는 북유럽 최정상 VFX 기술력이 집약된 압도적인 스케일을 증명한다. 예고편의 엔딩은 그야말로 소름 끼치는 전율을 남긴다.
주인공의 시선 위로 수면을 가득 메운 빌딩만 한 거대한 크라켄의 실체가 마침내 온전하게 모습을 드러내며 강렬하게 박히는 타이틀 <크라켄>은 올여름을 집어삼킬 유일무이한 크리처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영화 <크라켄>은 거대한 산자락 기슭과 끝을 알 수 없는 암흑의 바다가 공존하는 노르웨이의 가장 깊은 협곡 바다 ‘소그네피오르드’를 배경으로, 인간의 이기적인 최첨단 음파 기술이 깨운 전설 속 괴수와의 사투를 그린 심해 크리처 액션 스릴러다.
스칸디나비아 장편 영화 역사상 최초로 최고 권위의 비주얼 공정인 ‘돌비 비전 시네마(Dolby Vision Cinema)’로 완성되어 괴수의 압도적인 질감과 심해의 미세한 광원까지 완벽하게 스크린에 구현해 낸 <크라켄>은 오는 2026년 7월 30일 국내 관객들에게 가장 완벽하고 짜릿한 비주얼 쇼크를 선사할 예정이다.
